Director's Notes
포터 클래식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롤업 깅엄체크 셔츠는 캐주얼과 포멀을 가리지 않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포멀한 팬츠 뿐만 아니라 데님 팬츠, 반바지에도 매칭이 가능합니다.
캐주얼 셔츠지만 최고급 드레스 셔츠 수준의 봉제 퀄리티를 보여주며, 낙낙한 품과 어깨, 그리고 바스락거리는 쾌적한 원단은 티셔츠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여름엔 셔츠 이름 그대로 소매를 둘둘 롤업(Roll Up)해서 걷어 입을 수 있습니다.
사파리 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의 플랩 포켓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주면서도 그 커다란 크기로 수납을 위한 실용적인 기능도 제공합니다.
등과 소매 부분의 게더(Gather)는 롤업 셔츠 특유의 바스락 거리는 소재와 어우러져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Material
100% Cotton
Color
Black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S : 어깨 51 / 가슴 61 / 팔 56/ 총장 73
M : 어깨 54 / 가슴 63 / 팔 58 / 총장 76
L : 어깨 57 / 가슴 65 / 팔 60 / 총장 79
XL : 어깨 60 / 가슴 67 / 팔 62 / 총장 82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남자모델 키 172cm, 여자모델 키 156cm : Size S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Porter Classic [포터 클래식]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