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세븐 바이 세븐의 최고가 라인인 REWORK(리워크)는 빈티지 의류와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 준야 카와카미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겨 있는 라인입니다. 다양한 오리지널 빈티지 피스들을 수집한 후에 해체와 구축, 재작업을 통해 참신하고 독특한 결과물을 창조해 냅니다.
빈티지 쉬마그(Shemagh)로 만든 이지 트라우저입니다.
쉬마그(Shemagh)란, 사막 지대에서 모래 바람과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일종의 스카프입니다.
이를 바지로 제작하기 위해 매우 얇은 소재를 겹쳐 바느질하여 원단을 제작하였으며, 그 결과 내구성과 함께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름 잡힌 형태의 허리 부분에는 고무줄이 들어가 있어 신축성 있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독특하고 인상적인 패턴과 편안함을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이지 팬츠입니다.
Material
100% Cotton (Vintage Shemagh)
Color
Olive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허리 39 ~ 44 / 밑위 39 / 허벅지 35 / 총장 107 / 밑단 26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모델 키 172cm : Size M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SEVEN BY SEVEN [세븐 바이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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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바이 세븐(SEVEN BY SEVEN)은 20대 시절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티지 의류에 심취해서 보냈던 설립자 준야 카와카미(Junya Kawakami)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빈티지 의류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개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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