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코마사(Combed Yarn)를 사용한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습니다.
옆구리의 봉제선이 없는 튜블러(Tubular) 형태의 티셔츠로 제작되었으며, 어깨 부분은 빈티지 티셔츠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인 두 줄의 체인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등과 왼쪽 가슴에 새겨진 사진은 일본의 사진 작가인 Sho Kikuchi의 작품으로, 1982년 열린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펑크 밴드 "더 클래시(THE CLASH)"의 10일 간의 일본 공연 기간 중 밴드의 보컬 조 스트러머(JOE STRUMMER)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레귤러한 핏의 티셔츠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오버핏의 티셔츠와는 달리, 아우터 안에 이너로 입기에도 좋은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합니다.
Material
100% Cotton
Color
White / Black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가슴 52 / 팔 22 / 총장 68
L : 가슴 55 / 팔 22 / 총장 72
XL : 가슴 60 / 팔 23 / 총장 75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Brand
POET MEETS DUBWISE [포엣 미츠 덥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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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엣 미츠 덥와이즈(POET MEETS DUBWISE)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음악가인
시모다 미치하루(Shimoda Michiharu)의 감각적인 발상을 원천으로 만들어집니다.
단어(Words)의 조형미를 담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를 기반으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베이식한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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