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세븐 바이 세븐의 최고가 라인인 REWORK(리워크)는 빈티지 의류와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 준야 카와카미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겨 있는 라인입니다. 다양한 오리지널 빈티지 피스들을 수집한 후에 해체와 구축, 재작업을 통해 참신하고 독특한 결과물을 창조해 냅니다.
오리지널 빈티지 워크 웨어를 해체하고 조각내어, 각기 다른 색감의 조각들을 캡의 패널 모양으로 재단한 후에 세심하게 봉제하여 만든 6패널 캡입니다.
빈티지 워크 웨어 특유의 푸른 빛깔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더불어, 각기 다른 색감이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되어 만들어내는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모자입니다.
* 극소량 입고되었습니다.
※ 빈티지 의류를 활용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개체 차이나 얼룩 또는 사용감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제품의 하자가 아닙니다.
Material
100% Cotton (Vintage Work Wear)
Color
Blue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Free : 사이즈 조절 가능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SEVEN BY SEVEN [세븐 바이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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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바이 세븐(SEVEN BY SEVEN)은 20대 시절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티지 의류에 심취해서 보냈던 설립자 준야 카와카미(Junya Kawakami)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빈티지 의류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개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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