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세븐 바이 세븐의 최고가 라인인 REWORK(리워크)는 빈티지 의류와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 준야 카와카미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겨 있는 라인입니다. 다양한 오리지널 빈티지 피스들을 수집한 후에 해체와 구축, 재작업을 통해 참신하고 독특한 결과물을 창조해 냅니다.
빈티지 플란넬 셔츠를 재작업하여 만든 가방입니다. 원형이 셔츠였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포근하면서도 매우 부드러운 촉감을 갖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빈티지 피스이기 때문에 컬러별로 단 1점씩 존재하는 특별한 제품입니다.
Material
100% Cotton (Vintage Flannel Shirts)
Color
Assort (개체마다 다름)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가로 50 / 세로 42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SEVEN BY SEVEN [세븐 바이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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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바이 세븐(SEVEN BY SEVEN)은 20대 시절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티지 의류에 심취해서 보냈던 설립자 준야 카와카미(Junya Kawakami)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빈티지 의류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개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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