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일본 내에서 최정점에 위치한 모자 전문 브랜드인 KIJIMA TAKAYUKI(키지마 타카유키)에서 1960년대의 야구 모자를 베이스로 포터 클래식을 위해 제작한 캡입니다.
아틀리에의 장인들이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KIJIMA TAKAYUKI(키지마 타카유키)의 고집스러운 제작 방식에 따라 섬세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실크 피니시 가공을 거친 고밀도의 개버딘 원단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움과 은은한 윤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개버딘 원단이 주는 우수한 통기성과 방수성, 그리고 내구성 덕분에 어디에나 함께 할 수 있는 모자입니다.
모자 앞 부분에는 포터 클래식의 장인 재봉사인 '오하리코 마피아(OHARIKO MAFIA)'를 상징하는 패치가 손 바느질로 정성스럽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Material
100% Cotton
Color
Khaki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머리 둘레 57
L : 머리 둘레 59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Porter Classic [포터 클래식]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