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LE [코틀] - C.T.L Comfort Denim Shirts - Dark Indigo
Director's Notes
코튼과 린넨을 혼합해 직조한 8oz 데님 원단은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린넨 특유의 드라이한 터치감과 자연스러운 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텍스처는 착용 시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연스럽게 체형에 맞춰지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착용감을 넘어, 입는 사람의 움직임과 시간을 담아내며 점차 완성되어가는 소재라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COTTLE이 새롭게 제작한 구리 진주 스냅 버튼이 사용되었습니다. 기존 데님에서 주로 사용되던 구리 리벳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한 이 디테일은, 오랜 시간 사용된 차 통에서 볼 수 있는 깊이 있는 색감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풍부한 색의 변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DARK INDIGO 컬러는 약 5년간 착용된 빈티지를 이미지로 한 가공이 더해져 있습니다. 가슴과 팔꿈치 부위에는 손으로 원단을 섬세하게 긁어내는 ‘셰이빙’ 작업이 적용되어 자연스럽게 바랜 흔적을 만들어내며, 이후 탈색 과정을 거쳐 데님의 위사에 옅은 브라운 톤을 스며들게 함으로써 실제 오래된 의복과 같은 색감을 정교하게 재현했습니다.
디자인은 샤크 카라 형태를 기반으로, 유럽 빈티지 의복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했습니다. 셔츠와 자켓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조와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측면부터 소매 끝까지는 미국식 데님에서 유래한 체인 스티치가 적용되어 자연스러운 퍼커링을 형성하며, 포켓과 카라에는 유럽식의 섬세한 스티치 워크를 더해 서로 다른 문화권의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착용을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색감과 형태의 변화, 그리고 소재가 지닌 본연의 질감까지. 이 셔츠는 단순한 데님 셔츠를 넘어 시간과 함께 완성되어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Material
84% Organic Cotton, 16% Linen
Color
Dark Indigo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3 : 어깨 51.5 / 가슴 63 / 팔 60 / 총장 77
4 : 어깨 53 / 가슴 65 / 팔 62/ 총장 80.5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모델 172cm/70kg : Size 3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COTTLE [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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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 구라시키의 100년이 넘은 오래된 공장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코틀(COTTLE)은 주문 제작 방식을 고수하며 극소수의 장인에 의해 모든 공정이 내부에서 이루어집니다.
2015년 브랜드 설립 이후 일관되게 천연 염료와 자연 소재만을 사용해 오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색이 바래고 질감이 깊어지는 에이징 자체의 아름다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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