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메리노 울 멜란지사와 선염 블랙 리넨으로 짜여진 스트라이프 원단을 사용한 플라잉 V 트라우저입니다.

디자인은 1960-70년대의 뮤직 신에서 영감을 받아, 당시 상징적인 플라잉 V 기타(Flying V Guitar)의 실루엣을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팬츠 뒷단은 기타 바디의 형태를 연상시키는 V자 컷아웃 디테일로 마무리되어,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팬츠에 개성 있는 리듬감을 더합니다.

마감 공정에는 에어 텀블러(air tumbler) 가공을 적용해, 오랜 시간 착용한 듯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풍화된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같은 소재의 자켓과 셋업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Material 
60% Wool, 40% Linen [ Lining : 100% Acetate, Waist Cloth ; 100% Cotton ]

Color
Brown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S : 허리 40 / 밑위 33 / 허벅지 31 / 총장 105 / 밑단 23
M : 허리 42 / 밑위 34 / 허벅지 32 / 총장 109 / 밑단 24
L : 허리 44 / 밑위 35 / 허벅지 33 / 총장 113 / 밑단 25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NICENESS [나이스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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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와 전통적인 제조 기법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예술과 문화, 지역과 민족, 빈티지 아카이브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받은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해 냅니다.
극도로 높은 품질로 섬세하게 제작된 옷들은 "JUST GOOD IS GOOD"이라는
나이스네스(NICENESS)의 신념에 따른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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