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메리노 울 멜란지사와 선염 블랙 리넨을 사용해 짜낸 스트라이프 패턴의 러스틱 테일러드 자켓입니다. 

1920-30년대의 빈티지 자켓에서 영감을 받아, 시대의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몸판의 옆선에는 의도적인 사선 패턴을 적용하고, 어깨는 다소 여유롭게 설계하여 클래식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정돈했습니다.

마지막 마감 공정에서는 에어 텀블러(air tumbler) 가공을 통해, 마치 오랜 세월 착용한 듯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안감에는 컬렉션의 테마를 반영한 다빈치 프린트 셔츠 원단을 사용하여, 안쪽에서도 브랜드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소재의 팬츠와 셋업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Material 
60% Wool, 40% Linen [ Lining : 100% Cotton ]

Color
Brown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S : 어깨 52 / 가슴 57 / 팔 58 / 총장 74
M : 어깨 53 / 가슴 58 / 팔 60 / 총장 76
L : 어깨 54 / 가슴 59 / 팔 62 / 총장 78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NICENESS [나이스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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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와 전통적인 제조 기법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예술과 문화, 지역과 민족, 빈티지 아카이브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받은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해 냅니다.
극도로 높은 품질로 섬세하게 제작된 옷들은 "JUST GOOD IS GOOD"이라는
나이스네스(NICENESS)의 신념에 따른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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