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짐바브웨산 초장면을 사용한 불규칙한 요철감이 있는 무라실(ムラ糸)로 짠 데님 원단으로 만든 8.5oz 웨스턴 셔츠입니다.
손으로 일일이 직접 수확하는 짐바브웨산 초장면으로 짠 원단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과 무라실(ムラ糸)에서 느껴지는 빈티지한 요철감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황화 염료를 로프 다잉 기법으로 4회 염색한 경사(세로실)를 사용하였고, 황화 염료로 염색한 위사(세로실)를 사용하였습니다.
여기에 스톤 바이오 워싱과 오버 다이 공정을 통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깊이감이 느껴지는 블랙 컬러를 구현하였습니다.
칼라의 첫 번째 단추는 일본의 쥬얼리 장인 브랜드인 SOMEYA JEWELRY와 협업하여 제작한 오닉스 실버 오리지널 콘초 버튼을 사용하였습니다.
꺼내 입거나 팬츠에 턱인해서 입기에 모두 용이한 밸런스로 제작되었습니다.
Material
100% Cotton [ Concho Button : Onyx, 925 Silver ]
Color
Washed Black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어깨 50 / 가슴 60 / 팔 60 / 총장 80
L : 어깨 52 / 가슴 62 / 팔 61 / 총장 82
XL : 어깨 54 / 가슴 64 / 팔 62 / 총장 84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모델 172cm/70kg : Size M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SARTO [사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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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브랜드인 SARTO는 드레시함과 캐주얼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 일상복을 만듭니다.
이탈리아어로 재단사를 뜻하는 SARTO(사르토)라는 이름처럼 탁월한 테일러링 기술을 캐주얼 웨어에 접목시켜 날마다 입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옷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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