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세븐 바이 세븐의 최고가 라인인 REWORK(리워크)는 빈티지 의류와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 준야 카와카미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겨 있는 라인입니다. 다양한 오리지널 빈티지 피스들을 수집한 후에 해체와 구축, 재작업을 통해 참신하고 독특한 결과물을 창조해 냅니다.
이 MA-1 자켓은 빈티지 플란넬 셔츠를 조각 조각 해체한 후, 한 점 한 점씩 배색을 짜 다이아고널(Diagonal, 대각선) 무늬로 제작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아우터입니다.
유사한 계열 색상의 빈티지 플란넬 셔츠를 컬렉팅하여 배색에 따른 위치를 선정하고 원단을 만들어내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낙낙한 품과 넓은 암홀의 전형적인 MA-1의 실루엣에 부드러운 원단은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Material
100% Cotton (Vintage Flannel Shirts)
Color
Assort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S : 어깨 54 / 가슴 66 / 팔 65 / 총장 68
※ 정사이즈보다 크게 나온 제품입니다.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모델 키 172cm : Size S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SEVEN BY SEVEN [세븐 바이 세븐]
------------------------------------------
세븐 바이 세븐(SEVEN BY SEVEN)은 20대 시절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티지 의류에 심취해서 보냈던 설립자 준야 카와카미(Junya Kawakami)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빈티지 의류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개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