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베트남전에서 미군들이 착용했던 전투복인 정글 퍼티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자켓입니다.
이 자켓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포터 클래식의 리미티드 라인인 오하리코(OHARIKO) 라인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와펜을 포함해 곳곳에 정교한 손바느질 디테일이 들어가 있으며, 스냅 버튼도 하나 하나 핸드 페인팅으로 정성 들여 완성하였습니다.
코튼 나일론 혼방 원단에 립스탑 원단을 패치워크 방식으로 사용했으며, 시원한 촉감의 까슬까슬하고 약간은 빳빳한 느낌의 원단입니다.
낙낙한 실루엣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 포터 클래식의 오하리코(OHARIKO) 라인이란?
포터 클래식에 속해 있는 장인 재봉사인 오하리코 마피아(OHARIKO MAFIA)를 필두로 하여, 실과 바늘로 한땀 한땀 커스터마이징한 옷을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하는 희소성 있는 라인입니다. 정교하면서도 귀여운 핸드 스티치 디테일로 유명합니다.
Material
70% Cotton, 30% Nylon
Color
Olive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2 : 어깨 50 / 가슴 60 / 팔 55 / 총장74
3 : 어깨 53 / 가슴 63 / 팔 57 / 총장77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모델 키 172cm : Size 3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Porter Classic [포터 클래식]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