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몰스킨 원단으로 제작한 프렌치 자켓 커스텀 버전입니다.

프렌치 워크 자켓으로 불리우는 프랑스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널리 쓰였던 몰스킨(Moleskin) 원단은 부드러운 촉감과 튼튼한 내구성 덕분에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블랙 컬러의 몰스킨 원단을 택함으로써 은은하면서도 묵직한 멋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빈티지 의류 마켓에서도 블랙 컬러의 몰스킨 프렌치 워크 자켓은 특히나 레어한 아이템으로 매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워싱 공정을 통해 구현한 오래 착용한 듯한 빈티지한 색감과 페이딩, 퍼커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프런트 부분의 5개 단추는 각기 다른 컬러로 커스터마이징한 단추를 사용했으며, 2번째와 3번째 단추 사이에는 워치 체인(Watch Chain)을 넣을 수 있는 체인홀이 위치해 있습니다.

크루넥 티셔츠 뿐만 아니라 셔츠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Material 
100% Cotton

Color
Black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어깨 48 / 가슴 59 / 팔 60 / 총장 68
L : 어깨 50 / 가슴 62 / 팔 62 / 총장 70
XL : 어깨 52 / 가슴 65 / 팔 64 / 총장 72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모델 172cm/70kg : Size L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Porter Classic [포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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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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