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포터 클래식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롤업 셔츠가 뉴 깅엄 체크라는 새로운 패턴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깅엄 체크에 비해 매우 작은 크기로 짜여진 뉴 깅엄 체크 패턴 덕분에 셔츠의 색감은 보다 차분하면서도 부드럽게 표현됩니다.
이번 시즌에는 레드, 블랙, 네이비, 올리브의 4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캐주얼 셔츠임에도 최고급 드레스 셔츠 수준의 섬세하고 높은 봉제 퀄리티를 보여주며, 꺼내 입기 좋은 길이의 적절한 기장,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주는 낙낙한 품과 어깨, 크지 않으면서도 샤프한 모양의 칼라는 여전히 이 셔츠의 주요한 매력들입니다.
여름엔 셔츠 이름 그대로 소매를 돌돌 "말아 올려(Roll Up)"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에 활용이 가능한 옷입니다.
사파리 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의 플랩 포켓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주면서도 그 커다란 크기로 수납을 위한 실용적인 기능도 제공합니다.
등과 소매 부분의 게더(Gather)는 롤업 셔츠 특유의 바스락 거리는 소재와 어우러져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Material
100% Cotton
Color
Red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어깨 56 / 가슴 63 / 팔 59 / 총장 77.5
L : 어깨 58 / 가슴 65 / 팔 61 / 총장 80
XL : 어깨 61 / 가슴 67 / 팔 62.5 / 총장 83
XXL : 어깨 63 / 가슴 72 / 팔 63 / 총장 86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Porter Classic [포터 클래식]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Traditional Artisanship & Global Design
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