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그로스 그레인 원단을 사용한 바스락 거리는 질감의 나일론 이지 쇼츠입니다.
얇으면서도 밀도 있는 튼튼한 원단으로 다양한 활동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뒤쪽 하단 부분에는 PMD+Commune를 상징하는 타이포그래피와 손을 마주 잡으려는 형상의 독특한 그래픽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Commune은 최소 단위의 행정구역(읍이나 면)을 뜻하는 프랑스어 '꼬뮌'에서 기원한 '공동체'라는 의미의 단어로, PMD+Commune은 PMD(Poet Meets Dubwise)를 통해 감성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영향을 미치는 동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입니다.
앞쪽 하단 부분에는 PMD+Commune의 로고가 타이포그래피로 작고 심플하게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무릎 바로 위까지 떨어지는 절묘한 기장감 덕분에 활동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무릎부터 발목까지의 비율이 좋아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허리는 신축성 있게 제작되어 본인의 체형에 맞게 입을 수 있습니다.
Material
100% Nylon
Color
Black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됩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허리 38-40.5 / 밑위 15 / 허벅지 35 / 밑단 46
L : 허리 40.5-43.5 / 밑위 17 / 허벅지 36 / 밑단 48
XL : 허리 43.5-46.5 / 밑위 19 / 허벅지 38 / 밑단 52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Brand
POET MEETS DUBWISE [포엣 미츠 덥와이즈]
Music, Words and Above the Trend
포엣 미츠 덥와이즈(POET MEETS DUBWISE)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음악가인
시모다 미치하루(Shimoda Michiharu)의
감각적인 발상을 원천으로 만들어집니다.
단어(Words)의 조형미를 담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를 기반으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베이식한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Music, Words and Above the Trend
포엣 미츠 덥와이즈(POET MEETS DUBWISE)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음악가인
시모다 미치하루(Shimoda Michiharu)의
감각적인 발상을 원천으로 만들어집니다.
단어(Words)의 조형미를 담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를 기반으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베이식한 아이템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