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Notes 
바이오 가공된 고밀도의 포플린 원단으로 만든 비밥(Bebop) 팬츠입니다.

비밥(Bebop)은 재즈 음악의 한 장르로서 빠른 템포와 다양한 코드 진행, 격렬한 즉흥 연주가 특징입니다. 비밥 팬츠는 1940년대에 시작된 이 혁신적인 재즈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프런트 부분에는 5줄의 턱(Tuck)이 촘촘히 잡혀 있어, 마치 비밥의 빠르면서도 변화무쌍한 멜로디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깊은 밑위 길이와 넉넉한 허벅지 둘레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딱 떨어지는 총장과 넓지 않은 밑단 덕분에 경쾌한 실루엣으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밀도의 포플린 원단은 바스락거리는 특유의 촉감이 특징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스니커즈 뿐만 아니라 레이스업 구두와도 잘 어울리는 팬츠로 다양한 복장에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Material 
60% Cotton, 40% Nylon

Color
Black
※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대되며, 페이지 아래에 고화질 대형 이미지도 있습니다.
※ 본 이미지의 색상은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단위 : cm)
M : 허리 40 / 밑위 36.5 / 허벅지 39 / 총장 91 / 밑단 18
L : 허리 43 / 밑위 37.5 / 허벅지 40 / 총장 94 / 밑단 19 
XL : 허리 45 / 밑위 38.5 / 허벅지 41 / 총장 97 / 밑단 20 
XXL : 허리 50.5 / 밑위 40.5 / 허벅지 42 / 총장 97 / 밑단 21

※ 착용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모델 172cm/70kg : Size M 착용]
※ 측정 방법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de in
Japan

Brand
Porter Classic [포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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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일본의 장인 정신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제조기술과 원단을 접목시키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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